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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과 애독, 환경보호까지 한꺼번에 아우르는 미테르의 엔젤핑거 에코백입니다. 안중근 선생님의 유묵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(하루에 한 번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.)이 새겨져있습니다. 하지만 읽지 않아도 가시는 돋지 않아요. 하지만 읽으면 세상시름이 가시죠. 에코백 안에 책이 들어가는 작은 주머니가 하나 더 있어서 독서인의 구미에 맞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