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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폰 대학생 챌린지 발대식이 있었습니다.기계와 함께하는 이야기 2010. 5. 31. 12:17
지난 5월 28일 선릉역 포스코 지하1층 아모르지오에서 윈도우폰 대학생 챌린지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30명의 챌린저를 뽑는데 4000명이 지원을 했다고 하네요. 제가 그 30명중에 한명입니다. HAHAHA~ 제가 뭐 딱히 뛰어난 것들밖에 없습니다만(?!) 그중 특히 윈도우폰에 대한 깊은 애정을 알아주신 것 같습니다. 윈도우폰(구 Windows Mobile -> 구 PPC2000, PPC2003)의 OS를 사용한 것이 벌써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군요. 당시에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IPAQ3630이라는 기기를 접하며 PDA라는 신비로운 세계에 들어서게 되었지요. 핸드폰도 갓 보급되기 시작해서 대부분 흑백에 16화음을 내던 것이 전부이던 시절에 터치스크린과 컬러액정, 그리고 MP3가 지원되는 무시무시한 녀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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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외대 축제를 다녀오다사람과 함께하는 이야기 2010. 5. 28. 14:31
한국외대 축제에 다녀왔습니다. 친척형이 다니던 학교이긴 한데 가본 적은 없고 이번이 첫 방문이었네요. 들락날락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. 다른학교 축제를 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. 외대 축제에 비교해 보니 우리 학교 축제는 바보 똥꾸멍 멍게 말미잘임-_-;; 축제를 틈타 경희대 근처에서 하는 일일호프 광고...(사실 축제랑 관련 없어보임...) 비 더 꽐라 라는 글씨가 베리 임프레시브 합니다. 시간만 되었으면 여기는 꼭 들러보고 싶었는데...ㅠ,ㅠ 아 글세 혼자 가서 둘이 온다지 않습니까... 2009는 고기 무한... 뭘까요 이거... 09학번은 고기 무제한 공급? 아니면 작년도 축제때는 주점에서 고기를 무한 공급했다는 이야기?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. 외대 전경입니다. 옛날에 외대 싸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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